- 1. 산분
유골을 화장하여 그대로 땅에 묻거나 산 또는 바다에 뿌리는 일
- 2. 해양장 (바다장)
고인의 화장한유골을 바다에 모시는 자연친화적인 장례법
배를 타고 출항하여 법으로 지정된 위치(부표)에 도착하여 법률에 정해진 절차에 맞추어 바다에 뿌리는 장례법
- 3. 삼우제
고인의 장례식이 있은 후 사흘째 되는 날에 지내는 제사
- 4. 49제
고인이 사망후 49일째 되는 날에 지내는 제사
- 5. 추모제
고인을 그리워하며 생각함에 지내는 제사로 설명절이나 기일 또는 특별한 날에 진행
- 6. 위령제
죽은 사람의 영혼을 위로하기 위해 지내는 제사
※ 바다로 모시는 해양장은 자연장중에서도 가장 친화적인 방법으로 모든 생명의 원천인 바다로 돌려보낸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.